[프로그램 2] 작은 조직에서 성평등 실천하기 (신아, 주연 – BIYN 회원)

– 기록: BIYN 회원 박장미

시작과 소개

시나: 저는 회원 시나라고 하고요,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일한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친구들의 권유로 BIYN에 가입을 해서 회원이 된 지는 꽤 됐네요. 여성단체에 속하거나 여성운동을 하지 않고 있을 때 제 관심이 BIYN 활동과 맞닿아서 활동한 경험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도 그런 관심의 연장선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연: 시나씨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주연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웹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학교에서는 문화인류학을 공부했습니다. 저는 2014년도에 BIYN 회원이 되었고 공공그라운드, 여성X기본소득 세미나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에 참여하다가 지난 2016년 10월 쯤 부터 운영위원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Continue reading “[프로그램 2] 작은 조직에서 성평등 실천하기 (신아, 주연 – BIYN 회원)”

[발표4] 개인을 위한 기본소득 운동, 어떻게? (희원, BIYN 총무)

개인은 세계를 볼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다.

안녕하세요 <개인을 위한 기본소득 운동, 어떻게?>를 발표하기 위해 나온 백희원입니다. 어떻게? 하기 전에 일단 ‘개인’이 누군데 부터 시작해볼까요? 너무 근본적인 질문이지만요.(웃음)

저는 개인이 세계와 분리되어 세계를 볼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다른 존재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를 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대체 불가능한 측면에서는 우리 모두가 개인이죠.

가끔 국가는 이 사실을 자주 까먹는 것 같습니다. 너는 국민이야 부터 시작해서 자궁, 일꾼, 평창… 좋을대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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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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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1] BIYN 지난 줄거리 (스밀라, BIYN 대변인)

나와 당신의 이야기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줄거리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역시 어울리는 말은 이것입니다. 지난 6년간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BIYN이 처음 만들어진 때는 2012년이었습니다. 그때는 한국에서 ‘기본소득’을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았던 때였지요. 하지만 모두에게 조건 없이 현금을 지급한다는 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매료된 사람들이 존재했고, 각자 자그마한 미래를 마음속에 품은 채 이 조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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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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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YN 리-런칭 파티 자료집

지난 4월 8일 카페 나하에서 열린 BIYN 리-런칭 파티(BIYN 제13회 총회) 현장에서 배포되었던 자료집을 공유합니다. 출처를 밝히고 인용하실 수 있습니다. 

외부 공유 시 해당 게시물 링크를 통한 배포를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내용의 기록은 다음 주 업로드 됩니다.
그 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sec@biyn.kr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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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설정하는 것보다 기본소득이 더 나은 이유

정부가 모든 국민에게 최저한의 생활에 필요한 금액을 현금으로, 무조건,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기본소득」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이나 영국 등 많은 나라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소득 도입이 최저임금의 설정보다 더 나은 방법일 수 있다며 뉴스 사이트인 블룸버그(Bloomberg)가 최근 논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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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게 월 11만엔을 지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본소득, 그 덫…국민은 점점 더 빈곤의 수렁으로(하즈이 토시히토,『Business Journal』)

전국민에게 월 11만엔을 지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본소득, 그 덫…국민은 점점 더 빈곤의 수렁으로

(원제:「全国民に月額11万支給で話題のベーシックインカムの罠…国民をどんどん貧困に(전국민에게 월 11만엔을 지급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본소득, 그 덫…국민은 점점 더 빈곤의 수렁으로)」, 『Business Journal』, 2016년 1월 2일, http://biz-journal.jp/2016/01/post_13130.html.)

지금 북유럽 핀란드에서는 약 54만 명의 전국민에게 월 800유로(약 11만 엔)의 기본소득 지급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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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조합이 보편기본소득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

원문: http://www.theatlantic.com/business/archive/2016/06/unions-and-ubi/488951/ by BOURREE LAM (2016 .6. 27. *번역에 강남훈 교수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앤디 스턴은 조합원 2백만명인 노동조합의 위원장이었다. 최근 “바닥 높이기”(Raising the Floor) 라는 책을 써서 기본소득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레 램 : 당신의 배경에 대해 말해달라.

앤디 스턴 : 나는 평생 한 직장을 다닌 사람이다. 나는 38년 동안 같은 조직을 위해 일했다. SEIU(서비스 피고용자 국제연맹)이라고 불리는 노동 조합에서. 나는 복지 노동자로 시작해서 그 조직의 국제 위원장(interantional president)으로 14년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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